2018/02/17 10:36

닌텐도 스위치 스플래툰2 단평   Apps

이번 연휴에는 모텔 잡아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만(이하 젤다) 할 줄 알았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스플래툰2가 하고 싶어서 북미 계정을 통해서 구매하였다. 모텔 비용이랑 게임 비용이랑 비슷해서 게임을 선택했는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스플래툰2를 더 오래 한 것 같다. 물론 이것이 젤다가 재미없고 스플래툰2가 더 재미있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아무튼 스플래툰2를 더 오래했다.

지금까지는 서론이었고 소감은 닌텐도 스위치(이하 스위치)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TPS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준 단비 같은 게임이랄까? 그것도 닌텐도의 분위기에 맞는 그런 게임? 뭐 물론 내가 닌텐도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었다. 여기서 닌텐도의 분위기라고 함은 뭐랄까? 나에게 있어 닌텐도 게임은 좀 저연령이 즐기기 좋은 그런 느낌의 게임들인데 이 게임이 그랬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서는 잉크가 튀지 피가 튀기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해서 고연령인 내가 했을 때 유치하다는 그런 느낌은 또 아니라서 뭔가 적당하다 정도? 그런 의미에서 마침 북미 스토어에서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2 $13.99로 30% 할인해서($19.99) 구매를 해야겠다.

젤다는 혼자서 외롭게 했다면 본 게임은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할 수 있어서 아무래도 그 점 때문에 더 오래했을 것도 같다. 그런 의미에서 젤다 아미보 중에서 울프 링크를 살 것 같다. 늑대가 따라다니는 것 같던데 아닌가?

+ 지금까지 새먼런이 다 같이 협업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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