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작 (앉기, 눕기) 과 감정 표현이 가능하고 리니지와 같은 게임을 했다면 컨트롤에 큰 불편은 없다. 이 동영상에는 없지만 파티를 통해서 다른 미니미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과 상호동작 (악수, 포옹, 뽀뽀) 도 가능하다.
가장 놀랐던 점은 이런 기술이 미니홈피의 크기 만큼으로 구현될 줄 몰랐다. (위의 그림은 미니룸 크기로 축소된 화면) 그 동안 3D 온라인 게임을 전체화면으로만 해보아서 그런지 신기했다.
솔직히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기는 했는데, 내가 아는 누구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다 커서 뭐하는 짓이에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외국에서 세컨드라이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문화를 처음 접해서가 아닐까? 그것은 그 서비스가 한국에 왔을 때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얻지 못한 이유가 그것이 리니지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에 대한 논쟁과 같은 선상에 있는 듯 하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동영상에서 보듯 혼자 뛰어 놀고 있는 나의 미니미가 그렇게 슬프게 보일 수가 없더라.
+ 일단은 소감이고 나중에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