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플래닛의 첫느낌 2004년 09월 02일
 

오늘인가? 언제인가? 신문에서 보았다. 다음에서 플래닛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다. 뭔가?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결국 이런 것이었나? 이것은 완전 미니홈피의 이미테이션이다. 좀 독창적으로 할 수는 없었을까?


나는 믿고 싶다. 기획자는 거부하였으나 사장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은 녀석을 만들어 내라는 압력을 하여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믿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도 해도 너무 했다. 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이것은 완전한 미니 홈피다.


설마 도토리도 하나 만드려는 걸까? 내 생각에는 반지나 하나 만들 것 같다. 갑자기 캡틴 플래닛이 생각나는데, 땅, 물, 바람, 물, 마음. (맞나?) 아무튼 결국 실망했다는 것이다.

덧붙이는 글 : 미니홈피의 독주는 대부분의 공포영화가 사다코의 악령을 참고하는 것과 같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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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르메스 | 2004/09/02 01:02 | naver,dau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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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oo8111 at 2008/01/14 03:47
다음의 플래닛은.. 이제.. 사라진다고 합니다. 다음 블로그로 이전 기능도 생긴 듯 하네요.
Commented by 헤르메스 at 2008/01/14 07:32
역시 사라질 수 밖에 없던 서비스인가요? 그러지 않아도 어제 다음에 접속해 보니까 좀 해보고 싶던 것이 많던데, 다음에 확인해 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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