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언제인가? 신문에서 보았다. 다음에서 플래닛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다. 뭔가?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결국 이런 것이었나? 이것은 완전 미니홈피의 이미테이션이다. 좀 독창적으로 할 수는 없었을까?
나는 믿고 싶다. 기획자는 거부하였으나 사장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은 녀석을 만들어 내라는 압력을 하여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믿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도 해도 너무 했다. 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이것은 완전한 미니 홈피다.
설마 도토리도 하나 만드려는 걸까? 내 생각에는 반지나 하나 만들 것 같다. 갑자기 캡틴 플래닛이 생각나는데, 땅, 물, 바람, 물, 마음. (맞나?) 아무튼 결국 실망했다는 것이다.
덧붙이는 글 : 미니홈피의 독주는 대부분의 공포영화가 사다코의 악령을 참고하는 것과 같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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