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17:40

레버리지 읽고 이야기하며 기억나는 것 두가지 책꽂이

얼마 전에 롭 무어의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억나는 두가지 내용이 있어서 정리를 해두려고 한다. 물론 나왔던 이야기를 내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음. 

1. 이 책의 내용을 개발자가 아닌 다른 직장인에게 적용 가능한가? 혹은 직급이 낮은 저연차에서도 가능한가? 아마 후자에 더 가까워 후자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적기는 하지만 적용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있었던 일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주었지만 여기서 밝힐 수는 없으니 이 정도선에서 마감

2.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무의미하고 재미도 없지만 회사 끝나고 나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너무 재미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에 따르면 이런 경우라면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그 일을 집중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이득이 된다고 하고 나도 그것에 동의하지만 그들이 그만두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이야기를 두 명 중 한 명은 모르겠지만 다른 한 명은 정말 그만두었으면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별로라는 느낌이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간혹 한번씩 보면 마음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기는 하다. 오랜 만에 본 자기계발 서적이었음, 전에 내가 증오한다고까지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의 생각이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 요즘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내가 다 하면 망한다인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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