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 16:25

닌텐도 스위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단평   Apps

닌텐도 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게임 중 하나인 듯 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하 대난투). 관련 영상만 봐도 환호하는 것이 장난 아니었는데, 별로 내 취향일 것 같지는 않았지만 호기심에 구매를 해보았고 결론적으로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 직전에 즐겼던 대전 격투 게임은 드래곤볼 파이터즈였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팔아 버렸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등장인물들이 신기해서 좀 만져봤었는데 게임 자체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본 게임은 처음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데 뭔가 있지 않을까? 라며 좀더 해보니까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과 내 취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추억하는 게임 중 최고는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인데 이와 비슷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한 것은 화려한 연속기 보다는 1회의 공격이 승패를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꽤 신중하게 하지만 빠르게(풍림화산 아닌가?) 게임을 한다는 점에서 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직 대난투는 조작이 서툴고 그리고 내 생각과 게임 내 등장인물의 움직임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사실 여기에 게임 속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잘 모르는 인물들이 태반이라서 그런 측면에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 그래도 언젠가는 해당 게임을 할 날이 오지 않을까? 

+ 접대용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나는 그것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가령 마리오 카트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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