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12:36

맥북 프로 15형 구매하였다 IT

개인적으로 갈수록 iOS의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진가를 알고자 맥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마침 최근에 맥북 프로가 새로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다. 아마 노트북은 1999년인가 최초 구매 이후 20년만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외우고 있는 삼성 센스 S820, 무게는 2.7kg이다.

사실 최초 맥북 프로를 구매하려고 했을 때 노트북의 경우 기동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3인치로(1.37kg)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최종 15인치(1.83kg) 고급형으로(원래 약 350만원인데 약 290만원 정도 소요;;;;)  결정하였다. 예전에 사용했던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무게도 가볍고, 아이패드 프로 10.5랑 차이를 좀더 두고 싶고, 동영상 작업 하는데 있어 15인치가 좀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 등의 이유로

애플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빠르게 살 수 있었겠지만 22개월 무이자 할부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인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하였다. 9월 중순 정도에 주문했던 것 같은데(추석 직전) 10월 초에 받았으니 대략 3주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아무튼 아직까지 맥북 프로의 진가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그것은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샀는데 해당 앱을 아직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임을 위해서 산 제품 또한 아니지만 블리자드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다. 문제는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니까 마우스를 사야 되는데 매직 마우스는 게임용으로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다. 

사실 게임만 아니면 마우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매직 트랙패드만으로 적응해보고 싶은데 아직 모르겠다. 호기심이 생겨서 아마 해소하려고 할 것 같다. 다만 지금은 추가 지출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를 새로 구매하기 보다는 USB-C-USB 어댑터를 구입해서 여기에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는 안으로 마무리할 것 같다. 

그리고 백팩도 하나 사서 맥북을 가지고 다니려고 했는데 집을 잘 뒤져보니까 좀 작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들어는 가서 있는 가방을 그대로 쓰려고 한다. 원래는 인케이스로 살지 라파로 살지 고민했었는데 참아야겠다. 왜냐하면 지금 AppleCare+ 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것만 해도 거의 40만원고, 닌텐도 스위치 갈무리하고 싶어서 외장형 캡쳐 보드까지 사려면 비용이 장난아니게 소요된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최대한 해결하고 새롭게 맥북을 위해서 뭔가를 구매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중에 맥북 외에 추가로 뭐를 얼마나 샀는지도 남겨보기는 해야겠다. 지금까지는 없다. 어제 마우스 사고 싶었는데 오프라인에서 사면 2만원 정도 차이나서 참았는데 잘 참았다고 생각한다. 

+ 아무튼 하루 빨리 내 맥북 프로의 성능을 만끽해보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사실 블로그에 글 쓰는 작업은 아이패드로 해도 충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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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인테일 2018/10/08 12:52 # 답글

    키노트로 용량이 기가바이트로 올라가는 슬라이드를 한 번 만들어보신다던가.. 처리속도가 정말 빠르죠
  • 에르메스 2018/10/10 18:45 #

    키노트 용량을 그렇게까지 하려면 안에 뭘 집어넣어야 할지 고민이지만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 생각해보니까 무척 큰 용량의 PPT 파일이 있는데 그 파일을 열어보면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 이 파일 편집할 때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느낌 상 안 미쳐도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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