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1 00:46

2017 데상트 듀애슬론 이 정도 코스 변경이면 사기 아닌가?; Run

 
이번 2017 데상트 듀애슬론에서 제가 달렸던 코스는 위와 같습니다. 55km 참가자 기준으로 대략 10km 구간을 총 4회 반복인지 이제 5회인지도 헷갈리지만 4회 내외로 반복해서 달려야 합니다. 저는 이 점이 재미없다고 생각했었고 돌이켜 보면 이런 식이었다면 제가 참여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초 공지된 코스를 보니까 위와 같습니다. 대략 20km 내외를 2번 반복하면 됩니다. 이 정도라면 제가 충분히 수긍하고 달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더 재미있었고 아쉬움도 없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변경된 공지가 있기는 했는데 언제 공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최초 공지된 코스를 방금 갈무리한 것인데, 지금 다시 주소를 찾아보려니까 안 나오네요.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음에 또 대회를 준비하신다면 이 정도의 변경이 이뤄진다고 할 때 환불 가능한 기간 안에 공지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만약 환불이 불가능한 기간에 변경을 하려고 한다면 아주 조금만 변경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주 좋은 코스로 대대적으로 참여자들을 모집한 후 환불도 되지 않은 시점에 대대적으로 코스를 바꾼다면 사기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자주 확인한 편인데 왜 저는 저 코스가 변경된 사실을 이제 알았는지만 의문입니다. 코스는 지금 보니까 최초 코스가 확실히 좋다고 보여지는데 2바퀴 도는 것이 4~5회 도는 것보다 기억하기도 쉽고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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