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천 갔을 때는 탄천에서 나와 좌회전을 한 후에 또 좌회전을 해서 서울숲 쪽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뚝섬 쪽으로 빠져서 고생한 기억 그리고 벌레가 눈에 들어가서 몹시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저 때 서울숲 쪽으로 나왔다면 굳이 오늘 안 가도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자전거 타고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조심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는데,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나는 바로 자전거도로로 나와서 귀가하였다. 올해 더 이상 벚꽃을 볼일은 없겠지? 오늘이 마지막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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