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9 21:29

자전거 타고 양재천, 서울숲 벚꽃 구경 Run

 
사실 벚꽃 구경 잘 하는 편도 아닌데, 자전거가 있어 그런지 벚꽃 구경 좀 해봤다. 여의도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제외를 했었고 어제는 양재천 오늘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서울숲을 다녀왔다.

양재천 갔을 때는 탄천에서 나와 좌회전을 한 후에 또 좌회전을 해서 서울숲 쪽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뚝섬 쪽으로 빠져서 고생한 기억 그리고 벌레가 눈에 들어가서 몹시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저 때 서울숲 쪽으로 나왔다면 굳이 오늘 안 가도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러고보니 이 사진은 성수대교에서 서울숲을 내려보며 찍은 사진이고 위의 사진은 어떤 이름 모를 다리 위에서 양재천을 보며 찍은 사진이다. 사실 서울숲에 자전거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자전거들이 다녀서 나도 들어가봤다.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자전거 타고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조심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는데,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나는 바로 자전거도로로 나와서 귀가하였다. 올해 더 이상 벚꽃을 볼일은 없겠지? 오늘이 마지막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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