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2번 착용했는데 기능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만 좀더 좋았다면 좋았을 텐데 뭔가 디테일이 좋지 않다는 점이 안타까워서 추천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가격이 싸면 그냥 싸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도저히 이 가격의 디자인은 수긍이 어렵네요.
처을 착용했을 때 재미있었던 점은 수술 장갑끼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 점은 기념으로 남겨둡니다. 그래서 장갑과 상의 사이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드네요.
+ 외국 사람들은 손가락이 긴 것이 아니었나? 장갑의 비율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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