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30 11:26

스트라바 자전거 9월 결산 Run

 
본격적으로 기록을 시작한 시기가 7월부터입니다. 참고로 7월은 30회 28시간 573km(89개 기록), 8월은 27회 36시간 760km(91개 기록), 9월은 26회 35시간 806km(121개 기록)이니까 월별로 타는 횟수는 주는데 타는 거리는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특히 8월은 36시간 동안 760km 탔는데 9월은 35시간 그러니까 타는 시간이 줄었음에도 탄 거리는 806km 늘어 속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뭔가 확실히 탈 수록 늘고는 있네요.

9월에 기억에 남는 라이딩은 추석 연휴에 충남 보령에서 서울 반미니까지 170.0km를 달린 경험이네요, 지방도, 국도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낮에는 안 무서운데 밤에는 좀 무서웠고 엄청 긴장하면서 달린 기억이 나네요. 전 사실 차가 막히고 제가 유유히 지나가는 상황을 상상했는데 거의 안 막혀서;;; 차가 막혀야 차들이 서행하는데 안 막히면 장난 아니게 달립니다.

이제 내일은 10월이고 10월 기억에 남을 라이딩은 지리산 그란폰도가 될 것 같은데 비 예보가 있어서 과연 행사를 할지 안 할지조차 의문인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가민 엣지 820도 구입하였고 오늘 받을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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