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21:04

멜론을 추억하며 IT

와! 방금 어마어마하게 글을 쳤었는데 저장되지 않았다;; 분명히 혹시나 해서 임시저장까지 해가며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마음 상했고 간단하게 남겨야겠다.

2004년 7월경: 세븐 열정(리믹스) 곡이 듣고 싶어서 검색을 통해 어떻게든 구하려고 했는데 가짜 MP3 파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음, 알아보니까 YG Ent에서 그렇게 유포를 했었다. 이 때 내 시간을 소모해가며 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다 느끼고 멜론에 가입하게 됨.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mp3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스트리밍만 이용하게 되었음. 관리하기도 귀찮고 스트리밍이 불편하지도 않고 동영상을 보지 않는 이상 충분히 데이터 사용에 불편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mp3 40 플러스 이용했었는데 매월 40곡을 내려받지 않아 낭비라 인식, 결국은 스트리밍 서비스만 이용하게 됨.

2012년 8월경: 나름 페이스북 공유 기능도 이용하며 부족함이 없다 생각했는데, 음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음, 그러니까 클래식이나 외국 음원 듣고 싶은데 없는 경우가 많아짐;;; 과거 2011년 8월경 사실 비틀즈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었음, 물론 이것은 애플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 거기서도 서비스 이용 개시를 경축한 느낌이었으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2015년 7월경: 애플 뮤직을 이용해보니까 느낌은 이제 곧 멜론은 해지하겠구나, 왜냐하면 그 동안 듣고 싶었던 클래식 음원이 너무 많아서 좋지 않을 수가 없었고 (비록 최근이지만 K-POP 범주가 생길 만큼) 한국 음원에 대한 배려가 있어 큰 불편은 없었다는 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지가 2015년 7월인데 반년이 지난 3월 1일, 오늘 멜론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해지하였음.

+ 넷플릭스 가입 이후, 마찬가지로 오늘 올레 TV 모바일도 해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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