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6 22:20

iOS9에서 간접적으로 애플 뮤직 사용하기(스트리밍 한정) IT

이 글은 iOS 이용자 중에서(맥은 안 해봐서 모르니;;) 애플 뮤직에 가입하여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글입니다. 애플 뮤직에 가입하지 않고 애플 뮤직을 이용하는 방법을 나타낸 글이 아니니 읽기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나중에 iOS9이 정식 출시되었을 경우에도 이 글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그러니까 빨리 지원 좀!!).

 
현재 아이폰에는 iOS 8.4가 설치되어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제대로 이용하고 있지만(Beats 1은 불가;;) 아이패드에는 iOS 9.0이(Beta)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애플 뮤직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아이패드의 시리를 통해서 애플 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위의 이미지는 시리를 통해 "최신곡 재생"이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결과물인데, 저 재생목록에 있는 음악들은 내 아이패드에도 내 아이폰에도 없는 곡들이다. 다시 말해 애플 뮤직의 스트리밍을 통해 재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의 음악 앱 하단에 보면 나의 음악과 재생목록 라디오만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애플 뮤직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폰에서는 추천 음악, 새로운 음악, 라디오, Connect, 나의 음악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아무튼 위의 이미지 상, IDIOTAPE 앨범이 2개 보이는데 하나는 내 아이패드 기기 자체에 저장된 음원이고(멜론에서 내려받아 동기화해서 주로 들었음), 다른 하나는 아이폰에는 없어서 아이폰의 애플 뮤직을 통해 나의 음악에 추가한 음원이다(기기에는 없고 스트리밍으로 듣는데 표현이 애매한 듯;;). 사실 아이패드에 저장되어 있는 앨범은 아이유, 패닉, IDIOTAPE, WINNER 밖에 없었는데 엄청 추가되었다.

 
애플 뮤직의 새로운 음악에서는 저 재생목록(플레이 리스트)이 핵심인 듯 한데, 그것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른쪽을 보면 공허해라는 곡이 2개 보인다. 하나를 자세히 보면 우측에 아이폰의 모양이 보이는데 저것은 기기에 저장된 음원이라는 것이고, 없는 것은 저장되지 않은 스트리밍을 통해 듣는 음원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스트리밍 음원인지 아닌지는 이 아이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제서야 결론이다. 아이패드에는 기기에 저장된 음원만 있었고 애플 뮤직을 통해 저장한 재생 목록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은 먼저 다른 기기에서 듣고 싶은 음원들을 애플 뮤직이 가능한 기기에서 나의 음악으로 추가를 한 후에 애플 뮤직을 사용할 수 없는 기기에서 설정>음악>iCloud 음악 보관함을 활성화하면 간접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물론 이 작업을 하기 전에 앱스토어 계정을 애플 뮤직을 사용하는 계정과 일치시켜야 하고, 다른 기기에서 애플 뮤직을 이용하고 있다면 사용을 멈춘 후 해야 하는 듯 하다.

나는 대치를 하지 않고 병합을 해서 저렇게 중복으로 나타난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잘 고민해서 기기의 보관함을 클라우드 보관함으로 대치할지, 그 둘을 병합할지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 결국은 중복 음원을 삭제하기 귀찮아서 비활성화 후 대치로 활성화시켰다. 끝으로 iCloud 음악 보관함을 활성화하니까 Genius에 대한 항목이 사라져버리는데 이것은 좀더 알아봐야겠다. 사용자 가이드 상으로는 음악 앱을 통해서 하는 것 같았다.

+ 그나저나 애플 뮤직도 애플 뮤직이지만 멜론에 대해서도 어제 친 글 이외에 더 칠 글이 있는 듯;;;

덧글

  • 에르메스 2015/07/09 06:37 # 답글

    iOS 9 beta 3에서는 필요없다;;; 애플 뮤직을 지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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