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4 17:26

애플 스페셜 이벤트 9월 11일 단평 IT

최근에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 7 플러스를 리퍼 받았다. 아무래도 이번 아이폰 11에서도 그 놈의 노치가 사라지거나 줄어들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시나 내 기대 안에 있어서 리퍼 받은 내 선택에 찬사를 보낸다. 이것으로 1년 더 견딜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11 뒷 카메라 3개 그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실망을 하지는 않았고 오로지 내 아이폰 선택의 대부분은 그 놈의 노치일 뿐이다. 

다만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가격 할인이 되었던 부분인데 문제는 한국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여서 조금은 아쉬웠다. 이 가격 문제까지 더해져 나는 작년에 맥북 프로를 구매할 수 있었다. 

올해는 아이폰 11을 구매하지 않는 대신에 그 동안 사용했던 애플워치 시리즈 2 대신에 5로 넘어갈 명분은 생긴 듯 하다. 왜냐하면 드디어 AOD 기능이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1세대를 참아낼 수 있었던 것은 GPS 기능이었고 2세대로 계속 견딜 수 있었던 것은 AOD 기능의 부재였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아직 현역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못 참겠다. 다음으로 과연 나는 어떤 기능에 대한 갈망으로 살아갈지 모를 만큼 이제 들어갈 기능은 다 들어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살짝 든다. 

+ 그나저나 애스트럴 체인이라는 게임을 열심히 하는데 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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