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21:24

서울 랜도너스(브레베) 단평 Run

지난 3월 11일 서울 랜도너스(이하 브레베) 이후 두번째 참여한 브레베입니다. 첫번째 참여할 때만 해도 매주 참여할 수 있을까? 한달에 한번만 달리기도 힘든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두번째 참여는 확실하지 않았는데 결국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해서 마침내 서울에서 열린 두번째 브레베에도 참석하였고 이 글은 그것에 대한 단평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첫번째 브레베 때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와! 재밌다 정도입니다. 이유는 애석하게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하 그 때 찍었던 사진들로 대신 기록합니다.

 
첫번째 브레베는 원래 출발마감 시간인 8시에 출발해서 정확히 비교할 수 없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7시에 출발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더 있음.

 
아침을 못 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몰라도 첫번째 CP 이후 배가 고파서 잠시 멈췄습니다.

 
전곡리에서 식사 많이 하시는데 대부분 가시는 중화요리 전문점에는 가기가 좀 애매해서 돈통마늘보쌈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 주말에는 정식이 안 되는데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맛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백학 CP인가? 두번째 CP인데 저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아서 저도 찍어봤습니다.

 
뭘 하려고 쉬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만 아피듀라-라파, 고프로, 가민이 보입니다.

 
은하장이라는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인데, 다음에는 짬뽕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사람들이 유니짜장을 많이 먹어서 저도 먹어봤는데 매운 맛이 강해서 자전거 탈 때 바람직한 음식은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세번째 CP를 지나 김포 근처인데 저곳이 흔히 말하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아닌가? 싶어서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잘 표현되지 않은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거리도 줄지 않는 느낌이기도 하고;;

 
브레베를 마치고 나서 영양 보충은 회와 매운탕으로 하였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술을 더 많이 마신 느낌?;;

 


+ 이번 브레베는 저번 브레베와는 달리 초콜릿 바가 아닌 양갱으로 도중에 영양 보충을 많이 했는데 안 녹아서 더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짧은 소매 셔츠와 바람막이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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