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5 18:00

Tour de 한강 단평 Run

 
대회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자전거 축제라고 해야 하나? 뭐 아무튼 처음 참여해봤는데 처음에는 지옥이 열리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그런 일은 없어서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기념품으로 그냥 면 소재의 티셔츠가 와서 당황했는데, 그러니까 막상 자전거 탈 때는 좀 애매한 점이 있어서(달리기 대회 같은 경우는 나름 기능성 제품으로 제공해서 입고 달려도 됨) 걱정이 되었는데 그 걱정을 불식시켜 주었다가 결론 되겠습니다.

지옥이 열린 것 같은 점은 대규모 인원(정원 2016명, 다 참여했을지는 의문)이 뒤엉켜 사고 날 줄 알았는데 나름 질서 정연하게 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룹이 또 많이 분산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나름의 불문율을 잘 지킨 것 같기도 하고 등 무엇보다도 행사요원이 곳곳에 있는 점(뭐, 당연하겠지만;;)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다음에 또 한다면 참여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타기가 쉽지가 않아서 정도?

+ 내년에 기능성 제품으로 기념품을 부디;;; 그 외 개선할 점도 보이지만 그 이야기는 귀찮음, 힘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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