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23:06

2017년 자전거 시즌을 시작할 때 Run

 
뭐 사실 주말 온도가 영상일 때인 보통 13시 이후에는 조금씩 자전거를 타기는 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을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은 사정상 얼마 못 타서 아쉽지만 100km를 달렸어야 했는데 못 달려서 아쉽네요.

이 때 달렸을 때 기억나는 점은 반포에서 암사쪽으로 달릴 때, 내가 이렇게 빨랐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나가서 당황했는데 암사에서 반대로 와보니까 이유를 알았습니다. 반대로 올 때는 정말 자전거 타기 싫었거든요;;; 바람이 처음에는 순풍이었고 나중에는 역풍이었던 것이죠. 역풍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별로 안 힘들었다면 마음은 행주대교까지 갔었거든요.

다만 걱정은 서울의 경우 3월 11일부터 랜도너스 200K가 시작되는데 제 최고 장거리 기록은 180km 정도라서 부지런히 내면의 열정을 올리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기간이 짧아서 원래 패드 바지 입지 않는 주의인데 이번에 마침 저렴한 제품을 발견해서 한번 시험삼아 입어볼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 중요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 때 온도는 평균 5도, 최소 3도, 최대 10도, 제 복장은 짧은 소매 셔츠, 긴 소매 점퍼, 런닝화(런닝화로 달릴 수 있었다는 점이 중요함.)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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