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4 20:37

오토체스 및 도타 언더그라운드 소감   Apps

모바일 기기로는 하스스톤 밖에 하지 않다가 최근 누군가의 도발로 인해 오토체스를 해보는 중이다. 하스스톤이 하향세를 타면서 오토체스에 대해 듣기는 하였지만 모바일 기기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고 드디어 하게 되었다. 한 2~3주 동안 평일에는 거의 못하고 주말에만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 판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30~40분 걸리기 때문에 어디를 오고가면서 하기에는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처음 했을 때 소감은 내가 생각하는 카드 게임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예전에 그런 글을 쳤는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카드 게임이 아니라면 굳이 그것을 그대로 오프라인과 같은 모습으로 굳이 재현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고 미래에는 카드를 내면 카드저체가 바닥에 깔리는 것이 아니라 카드 안에 있는 등장인물 등이 바닥에 나타나는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했었다. 

나에게 오토체스는 그런 것이었다. 매턴마다 어떤 카드를 어떻게 내고 강화시키고 그에 따라 변하는 등장인물의 그런 모습 뭐 딱 그런 것, 그런 측면에서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 대부분의 설명이 PC 도타 오토체스를 기준으로 하다보니까 용어에 있어 헷갈리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도타 언더그라운드가 출시되어서 해보았는데 용어는 동일해서 헷갈리지 않았지만 그래픽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바로 삭제하였다. 

너무 만화 같은 느낌이었는데 뭐 그런 취향은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여기까지인 것 같다. 이제 기다릴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 정도일 듯 그 전까지는 오토체스를 열심히 할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 하스스톤을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었다. 

+ AOA 장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밖에 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도타를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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