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17:18

페이스북으로 남기는 독서 기록, Kobo  Social Network

 
Kobo라는 전자책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페이스북의 Opengraph 가 적용되면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독서 기록이 페이스북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위의 그림에는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Kobo, Appsfire 의 사용 내역이 남겨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들이 위와 같은 식으로 페이스북에 기록되게 되며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공개 범위를 미리 설정하여 계속 해당 범위에서 공개되게 됩니다. 가령 설정에서 "본인만" 으로 설정하게 되면 위의 타임라인은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볼 수가 없게 됩니다.

Kobo를 예로 들어 해당 기록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모습은 다른 앱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도도 이와 비슷하게 남겨집니다.
 
 
저는 지금 1월에 13분 21초 동안 이솝 우화를 읽고 있습니다. 아마 다 읽게 되면 그 기록도 남겨질 것 같고 1월 동안 읽은 읽었던 책들도 정리되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기록이 남겨집니다. 이러한 기록을 남긴지 얼마 되지 않지만 향후 1년이 지나 이 타임라인을 보게 되면 무척이나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의 Opengraph를 적용한 전자책 서비스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루 빨리 한국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가 나타나 좀더 제 독서 생활에 유익함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벅스 같은 경우 발 빠르게 Opengraph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그 외 다른 많은 영역에서도 이 기술이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싸이월드 이야기는 사족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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