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0 13:46

내 생애 첫번째 무료 앱, 유료 앱   Apps

NB세상  님의 글을 보고 저도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통해서 앱스토어에 처음으로 방문하였었는데 가장 먼저 구입한 앱은 무료 앱으로 Google Mobile App, v0.4.5.3281, Seller: Google Mobile 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데 가장 큰 이유는 굳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파리로 충분히 대체가 되기 때문, 물론 음성 검색은 사파리에서 대체되지 않지만 아직 그 기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앱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내 생애 첫번째 유료 앱은 FingerPiano, v2.2, Seller: 純平 Wada, 첫 유료 앱으로 피아노 앱을 선택하였는데 이 앱 역시 지금 제 아이폰에는 없네요;;;; 그 때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이전에 진짜 피아노로 피아노를 칠 수 있어야 아이폰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앱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연습했다면 지금은 연주가 가능했을까요? 그 점이 궁금하네요.

무료 앱과 유료 앱 모두 2010년 2월 22일에 구입을 하였는데 보니까 이 날 총 23개의 앱을 내려받았다는 기록이 나오고 지출액은 $5.97이었습니다. 이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앱은 딱 하나가 있었는데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님 드롭박스였습니다. 여러 클라우드 관련 앱이 있지만 제게는 이것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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